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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·박성현·박인비…세계 톱20 한국 선수가 9명
4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1위를 지킨 고진영. 도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여자골퍼들의 세계랭킹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. [연합뉴스] 두 달 연속 한국 선수 세계 1위. 톱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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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이저 퀸' 고진영, 여자 골프 세계 1위도 올랐다
여자 골프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. [사진 LPGA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고진영(24)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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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혼다 타일랜드 우승' 양희영, 세계랭킹도 29위→13위 '껑충'
혼다 타일랜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양희영. [EPA=연합뉴스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(30)이 세계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.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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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NE SHOT] 2019 비즈니스 하기 좋은 나라…1위는 영국 한국은 16위
2019 Best Countries For Business 지난해 12월 19일(현지시각)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 비즈니스 환경을 평가한 '2019년 비즈니스 환경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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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탓 슈틸리케, 자기반성 벤투
벤투 감독이 호주 브리즈번 페리공원에서 열린 훈련에서 생각에 잠겨있다. [대한축구협회] “전반에 좋지 못했고, 공정한 결과였다.” 파울루 벤투(49·포르투갈) 한국축구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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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패 정찬성, UFC 페더급 랭킹 10위→12위
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(왼쪽)와 맞붙은 정찬성. [사진 UFC 아시아] '코리안 좀비' 정찬성(31·코리안좀비MMA)의 랭킹이 두 계단 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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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빛의조’ 황의조, 세계 5위 ‘우루과이 방패’ 뚫었다
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서 대표팀 황의조가 선취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.[연합뉴스] ‘빛의조’ 황의조(26·감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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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타누간과 더 벌렸다'... 박성현, 4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
4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박성현. [사진 LPGA] 박성현(25)이 4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켰다. 11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평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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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벤투호 출항’ 코스티리카전, 5년 만에 A매치 매진
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가지며 미소를 짓고 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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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원, 히딩크 연봉 30억 영입 제안 … K리그도 일 좀 합시다”
━ [스포츠 오디세이] 조태룡 강원 FC 대표의 도전 조태룡 강원 FC 대표는 ’뮤지컬이 최고의 융복합 문화 콘텐트였다면 축구는 여기에 첨단 IT 기술까지 더해진 극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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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 대회 첫 우승' 박인비, 5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
박인비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부상으로 받은 굴삭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'골프여제' 박인비(30)가 세계 1위를 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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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혜진, 여자 골프 세계 랭킹 8위...'개인 최고'
최혜진. [연합뉴스] 최혜진(19)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. 1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최혜진은 랭킹포인트 5.15점을 받아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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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선수권 4강' 한국남자컬링, 세계랭킹 8위 점프
한국남자컬링대표팀. 왼쪽부터 김창민, 성세현, 김민찬, 오은수, 이기복. [중앙포토] 세계선수권에 사상 첫 4강에 오른 한국남자컬링대표팀의 세계랭킹이 8위까지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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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인원 하고 뒤로 뛰다 발목 접질린 피나우 마스터스 첫날 2위
토니 피나우. [Andrew Redington/AFP=연합뉴스] 메이저대회에서는 기이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. 골프 세계 랭킹 34위이자 올 시즌 장타 1위에 올라 있는 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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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후브리핑] 박근혜 1심 선고, 6일 오후 2시10분 TV로 본다
2018년 4월 3일 오후브리핑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가수 이효리가 제주 4·3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시를 읽었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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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 또 나가? 정현은 힘들어도 팬은 즐겁다
정현은 호주오픈 이후 발바닥 부상으로 3주를 쉰 뒤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. 올시즌 상금 총액은 벌써 10억원을 돌파했다. [인디언 웰스 EPA=연합뉴스]‘테니스 히어로’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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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현, 女 슬로프스타일 13위...0.2점차로 결선행 좌절
여자 슬로프스타일 기대주 이미현(24)이 겨울올림픽 데뷔 무대인 평창올림픽에서 간발의 차로 결선행에 실패했다.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여자 국가대표 이미현. 중앙포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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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, 세계 랭킹 29위…한국 선수 최고 기록
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정현이 28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.[연합뉴스]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(22·한국체대)이 남자프로테니스(ATP) 단식 세계 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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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유라-겜린, 4대륙 선수권 7위로 평창 리허설 완료
지난달 열린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전 및 평창올림픽 2차선발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-알렉산더 겜린. [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] 평창올림픽 리허설은 성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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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굴 간판' 최재우, 디어밸리 월드컵 9위
한국 모굴스키 간판 최재우가 디어밸리 월드컵에서 역주하고 있다. [디어밸리 AP=뉴시스]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간판 최재우(24·한국체대)가 2017-2018 국제스키연맹(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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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자철 동점골-조현우 수퍼세이브' 한국, 세르비아와 1-1
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. 한국 구자철이 패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고 관중석을 향해 박수 치고 있다. [울산=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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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콜롬비아전 전반 11분 선제골
일 오후 수원월드컵구장서 열린 한국-콜롬비아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전반전, 한국 손흥민이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. [수원=연합뉴스]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(토트넘)이 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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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콜롬비아전 최전방 공격수 선발출격
콜롬비아 및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. [수원=연합뉴스] 손흥민(토트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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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잃은 한국 축구…안정환, "탈진할 때까지 뛰는 열정이 필요하다"
지난 7일 러시아 원정 평가전에서 실점한 뒤 어두운 표정의 한국 축구대표팀 모습. 팬들의 신뢰를 잃고 비판의 한복판에 놓인 한국 축구를 향해 안정환 해설위원은 “경기 후 탈진할